유한양행 fd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40603_유한양행 주요뉴스 유한양행은 최영기 전무를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최 전무는 서울대에서 제약학 석사를,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알케미스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 및 연구를 담당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그의 합류로 연구개발(R&D)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현재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를 포함한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입니다.유한양행은 자체 개발한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가 미국 시장에 출시될 경우, 판매에 따른 로열티와 단계별 마일스톤을 통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됩니다. 주요 내용 분석 FDA 승인 여부와 기대 .. 이전 1 다음